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목회자가 두 번째 아내를 소개한 가운데, 기독교인 전직 NFL 코치가 성경은 일부다처제를 금지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목회자가 두 번째 아내를 교회에 소개하여 전국적인 관심을 모은 가운데, 전직 NFL 코치이자 기독교인인 토니 던기(Tony Dungy)가 성경이 일부다처제를 금지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크리스천포스트(The Christian Post) 등 외신에 따르면, 던기는 해당 목회자의 주장에 대해 성경적 근거를 들어 이같이 지적했다.
크리스천포스트(The Christian Post)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목회자가 최근 자신의 두 번째 아내를 교회 성도들에게 소개하면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 목회자는 일부다처제가 '비성경적'이 아니라는 주장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전직 NFL 코치이자 목소리를 높여온 기독교인 토니 던기(Tony Dungy)는 성경이 일부다처제를 금지하고 있다고 반박하며, 해당 목회자의 주장에 제동을 걸었다.
이번 사건은 한 목회자의 이색적인 가정생활 공개와 그에 대한 기독교계 저명인사의 반박으로 인해 미국 사회와 교회 안팎에서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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