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공보에 따르면 땅끝노회는 지난 27일 해남중앙교회(임한열 목사 시무)에서 제40회 정기노회를 열고 임원 개선과 주요 회무를 처리했다. 이날 노회에는 목사 102명과 장로 47명이 참석했다.
임원 선거에서는 이재구 목사(해남해오름교회)가 신임 노회장으로 자동 승계했다. 목사 부노회장에는 유수종 목사(장흥벧엘교회), 장로 부노회장에는 장경철 장로(고당교회)가 선출됐다.
개회예배는 이창문 장로의 인도로 시작해 조승일 장로가 기도하고 문선호 목사가 성경을 봉독했다. 이재구 목사는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하나 되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류영구 목사가 성찬을 집례하고 이재구 목사가 축도했다.
나머지 임원으로는 서기에 홍정모 목사(부서기 정성오), 회록서기에 최기업 목사(부회록서기 한용재), 회계에 김남호 목사(부회계 우재율)가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