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공보에 따르면 여수노회는 지난 10월 27일 해오름교회(임지형 목사 시무)에서 제54회 1차 정기노회를 열고 임원 개선 등 주요 회무를 처리했다. 이날 노회에는 목사 183명과 장로 126명이 참석했다.
신임 노회장은 주사랑교회 황병호 목사가 자동승계했다. 부노회장으로는 여수신흥교회 이사현 목사와 여문교회 최문탁 장로가 선출됐다. 서기에는 김준석 목사, 회록서기에는 김연초 목사, 회계에는 박종희 씨가 각각 이름을 올렸으며, 부서기 박근용, 부회록서기 주호섭, 부회계 황하 씨가 함께 선임됐다.
개회예배는 김채순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정성섭 장로가 기도하고 김강은 목사가 성경을 봉독했으며, 황병호 목사가 '합력하여 선을 이룹시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임지형 목사가 성찬을 집례했고, 송태종 원로목사가 축도했다.
이번 노회에서는 이끄시는교회 김인호 목사, 주말씀교회 박천덕 목사, 여천중앙교회 최기현 목사가 공로목사로 추대됐다. 또 최윤경, 최성진, 김학선, 최성현, 이승목, 이찬휘, 임호연 씨 등이 목사 안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