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개혁주의협의회(WRF) 제7차 서울총회가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서울 사랑의교회에서 개최됐다. 총회 주제는 '모든 것 위에 계신 그리스도(Christ Above All), 탈기독교 시대의 개혁신앙'이었다.
기독신문은 11월 3일자 사설에서 이번 총회가 세계 개혁주의 교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앙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시대적 사명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신문은 특히 예장합동총회가 사랑의교회와 함께 세계 개혁주의 교회들의 국제적 교류와 협력을 위한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한국교회의 역사적 책임을 새롭게 일깨우는 계기라고 밝혔다.
사설은 이번 서울총회가 개혁신앙의 세계화를 향한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는 취지의 논지를 폈다. 다만 제공된 자료에는 총회의 세부 일정과 구체적인 결의 내용은 담겨 있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