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크리스채너티투데이(Christianity Today, CT)는 최근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열린 'CT 빅텐트(Big Tent)' 모임의 대담 영상을 공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영상은 미국의 인종 역사와 현재의 사회 문제를 마주한 그리스도인이 정의라는 원칙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대담에는 말콤 폴리(Malcolm Foley), 델라노 스콰이어스(Delano Squires), 쇼 바라카(Sho Baraka)가 참여했다. CT는 이들이 인종, 탐욕, 책임, 긍휼 등의 주제를 놓고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정의를 추구하는 방식을 논의했다고 소개했다.
CT의 소개에 따르면 폴리는 저술가이자 역사학자이며 미국 텍사스주 와코에 있는 모자이크 와코(Mosaic Waco)의 목사다. 스콰이어스는 헤리티지재단(Heritage Foundation) 산하 리처드·헬렌 디보스 인간번영센터(Richard and Helen DeVos Center for Human Flourishing)의 디렉터이며, 바라카는 아티스트이자 저술가로 CT 빅텐트 이니셔티브의 전 디렉터다.
CT는 지난주에도 같은 모임에서 진행된 다른 대담 영상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당시 주제는 교회와 정치, 이민이었다. 이번 보도 자료에는 대담의 구체적인 발언 내용이 담겨 있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