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에 따르면 제2차 요셉학교가 '새롭게 목회를 살립시다!'를 주제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3일간 세종평화의동산에서 열렸다. 40~50대 목회자와 사모, 평신도 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문은 참석자 대부분이 어려운 목회 환경 속에서 지쳐 있었다고 전했다. 소명의식을 갖고 열심히 사역해 왔지만 달라지지 않는 현실 앞에서 낙심한 상태였다는 것이다.
기독신문은 이번 요셉학교가 대규모 교회성장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방식이 아니었다고 보도했다. 주강사로 나선 윤창규 목사는 참석자들에게 복음의 본질을 전했다고 한다.
한 참석자는 하나님 앞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함을, 그리고 목회자인 자신이 다시 힘을 내야 함을 요셉학교에서 깨달았다는 취지로 소감을 전했다고 이 신문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