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개혁주의협의회(World Reformed Fellowship, WRF) 제7차 총회가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서 열렸다. 기독신문은 3일 이번 총회에 세계 64개국의 개혁교회 지도자들이 모였다고 보도했다.

기독신문에 따르면 이번 총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총회장 정영교 목사)와 사랑의교회가 함께 주최했다. 총회의 주제는 '복음승리의 비전'으로, 참석자들이 이를 안고 각자의 현장으로 향한다는 취지로 전해졌다.

행사에는 WRF 이사회 의장 로버트 노리스(Robert Norris) 목사와 국제대표 다비 찰스 고메스(Davi Charles Gomes) 목사, 개혁신학자 앤드루 맥고완(Andrew McGowan)과 스티븐 윌리엄스(Stephen Williams) 등이 참석한 것으로 보도됐다. 구체적인 논의 내용과 결의 사항은 제공된 자료에 담기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