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은 3일 장지교회(홍승영 목사)가 2026년 종교개혁 기념일을 맞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행사 주제는 '루터의 길'을 따라가며 신앙의 뿌리를 되새기는 것이었다.
기독신문에 따르면 교회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집중 행사를 열었다. 기념일 당일인 10월 31일을 지나 11월 1일 주일까지 이어지는 일정으로 기획해, 하루로 끝나는 형식적인 기념에 그치지 않도록 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교회의 본래 자리와 복음의 기초를 다시 확인하고, 다음 세대에 신앙의 유산을 전수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온 성도가 함께 신앙의 본질을 돌아보고 일상에서의 실천을 다짐하는 데 무게를 뒀으며, 교인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다만 확보된 자료에는 행사의 세부 프로그램과 참석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이 담기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