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에 따르면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10월 27일 저녁 서울 사랑의교회 웨스트채플에서 '일본교회 섬김의 날' 집회를 열었다. 이 집회에는 일본 목회자와 사역자 18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국교회가 쌓아 온 제자훈련 경험을 듣고, 사랑의교회와 함께 일본교회의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했다. 교회 측은 제자훈련을 통해 일본교회의 영적 재생산을 돕고 섬기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참석자들은 앞서 26일 저녁 열린 '한국교회 섬김의 날' 행사에도 참여해 '산상기도회' 등 프로그램에 함께한 것으로 보도됐다.
보도는 일본교회가 성장 정체와 세대 단절이라는 구조적 과제에 직면해 있으며, 기독교인 인구가 전체의 1%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