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은 2026년 11월 3일 소강석 목사의 연재 칼럼 '가·두·고(가슴 두근거리는 고백)'에 '한국교회 신뢰도 회복에 앞장서자'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기독신문이 공개한 요약에 따르면 칼럼은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Haruki Murakami)의 소설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를 소개하며 시작한다. 이 작품은 철도회사에 다니는 주인공 다자키 쓰쿠루가 잃어버린 과거를 찾아 순례를 떠나는 이야기다. 칼럼은 이 여정에 담긴 사람 사이의 거리, 과거와 현재의 관계, 상실과 회복의 과정을 짚는다.
칼럼은 이어 열 사람이 있으면 그중 한 명은 나를 싫어하고, 두 명은 좋아하며, 나머지 일곱 명은 무관심하다는 이른바 '10:1:2:7의 법칙'을 예로 든다. 다만 공개된 자료는 여기까지여서, 이 비율을 한국교회의 신뢰도 문제에 어떻게 연결했는지와 구체적인 제안은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