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명을 넘어섰다. 신문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련 통계를 인용해 전체 가구의 4분의 1 이상이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으며,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가 맞물려 이 비중이 해마다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단순한 애완동물이 아니라 가족 구성원으로 여기는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이런 변화가 교회 안으로도 들어오고 있다고 짚었다. 실제 목회 현장에서는 반려동물과 관련한 상담과 심방 요청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성도가 겪는 상실의 아픔을 교회가 외면하지 말고 품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목으로 내걸었다. 다만 확보된 자료에는 구체적인 사례나 교회 차원의 대응 방안이 담겨 있지 않아, 세부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