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은 30일 총회 평신도교육사 제도가 본격적으로 출발했다고 보도했다. 이 제도는 총회장 정영교 목사의 공약으로, 제111회 총회에서 사업으로 결의됐다.

보도에 따르면 제도의 목적은 전국 교회의 교역자 부족 문제에 대응하는 데 있다. 평신도들이 교회 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도록 세우겠다는 취지다.

총회 교육부는 제도를 출범시키기에 앞서 목회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공개해 도입의 필요성을 뒷받침했다. 기사 제목은 목사 71.9%가 주일학교의 새로운 대안으로서 이 제도에 찬성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독신문은 평신도를 교회 교육의 대안으로 양성하려는 시도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고 전했다. 총신대학교도 지난해부터 '총회 교회교육지도사' 양성 과정을 운영해 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