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에 따르면 종교개혁 509주년을 맞아 총회 산하 신학대학원들이 개혁신학의 본질을 되새기고, 개혁신학의 관점에서 오늘의 시대와 현상을 조명하는 기념행사를 잇따라 개최했다.
총신신대원(신대원장 이희성)은 10월 27일 양지캠퍼스에서 ‘종교개혁과 기독교 시오니즘’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개혁신학연구처(처장 이상웅 교수)가 주관했으며, 김대웅 교수가 이스라엘과 관련한 주제를 발표하는 것으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신대(총장 최대해)는 10월 29일 인문관 대강당에서 기념학술제를 열었다. 칼빈대(총장 황건영)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종교개혁 릴레이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들은 학술 발표와 축제 형식을 통해 종교개혁의 정신을 신학생들이 되새기고 개혁신학을 오늘의 상황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다만 제공된 보도 내용에는 세부 발표 내용이 일부만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