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은 2일 총회교육개발원(이사장 송태근 목사)이 '2027 교육목회 마스터 플랜 하나 바이블-브릿지 교육 콘퍼런스'를 10월 31일 서울 신용산교회(오원석 목사)에서 개최했다고 보도했다. 교육개발원은 이 자리에서 통합적 신앙 전수를 위한 '하나 브릿지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콘퍼런스는 1차 서울 지역 행사에 이어 11월 2일 대전남부교회, 3일 대구 범어교회에서 연이어 열린다.
이 프로젝트는 파편화된 교회학교 교육의 현실을 극복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기독신문은 지난 6년에 걸쳐 완간된 '하나바이블' 교재 시리즈를 바탕으로 한다고 전했으며, 제목에서 교육의 네 주체가 함께하는 '신앙 생태계' 구축을 내세웠다. 다만 확인된 자료에는 네 주체의 구체적 내용과 세부 프로그램이 담겨 있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