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은 3일 연중기획 '동반자 선교로 가는 길' 시리즈의 여덟 번째 기사를 통해, 국내에서 이주민을 사역자로 세워 그들의 모국으로 역파송하는 선교사들의 사례를 소개했다.
기독신문에 따르면 동반자 선교의 현장은 해외에만 있지 않다. 한국에 머무는 이주민을 양육해 사역자로 세우고, 이들이 고국으로 돌아가 복음을 전하도록 돕는 방식의 선교가 이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귀국한 이주민은 목회자나 사회 지도자로 활동한다. 한국의 선교사들은 이들과 긴밀히 연락하며 교회 개척과 훈련 등을 지원한다. 기독신문은 이런 구조 속에서 한국이 동반자 선교의 현장이자 출발점이 된다고 전했다.
이번 기사에는 GMS 한국외국인북부지부 지부장 박시안 선교사의 사역이 첫 사례로 소개됐다. 다만 제공된 자료에는 구체적인 사역 내용이 나와 있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