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은 3일 기자수첩에서 교단 안에서 평신도 리더를 체계적으로 길러내려는 움직임이 어느 때보다 분주하다고 전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신학대학원 지원자 급감으로 교육전도사를 구하기 어려워지자, 평신도를 목회와 다음세대 교육의 실질적인 동역자로 세우려는 자구책이 교단 안팎에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총회교육부는 지난 10월 27일 '평신도교육사' 출범식을 열었다.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해 접근성을 높인 점을 살려, 중소형 교회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고 한다.

앞서 10일에는 대전신학교에서 '교회교육지도사' 2기 51명이 배출됐다. 기독신문은 이들이 총신대에 위탁해 집중 훈련을 거친 과정을 마쳤다고 전했다.

제공된 자료는 여기까지이며, 이후 과정의 운영 방식이나 세부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